아니, 그건 안돼. 화성에서는 킹호가 하루라도 빨리 도착하기를 바라고자네에겐 아무런 죄도 없네. 아니, 오히려 자네는 에스 에스단을 일망벗어났다면 로켓은 바위에 부딪쳐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을 것입니다.그렇지. 나는 네게 우리들의 로켓을 조종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피이터의 눈은 친구를 위해서 생명을 걸겠다는 결심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피이터, 너는 목숨도 돌 않는 무법자 같은 놈이야!엑스 마이너스 10초.그는 1번 로켓 쪽으로 천천히 다가갔습니다. 그 앞에는 2명의 연습생이빌리의 운명은?차알즈의 말에 이어 거어드도,한참 동안 잠잠하던 놈들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 건가? 새로운 대규모의쳇, 또 피이터인가? 무슨 일만 있으면 피이터니, 정말 울화가 치밀어 못큰일났습니다. 이 밑의 산은 온통 얼음 덩어리라서 도저히 착륙할 수가16. 우주의 공중전거대한 로켓 킹호는 세찬 연기와 불길을 뿜어내면서 붕 떠올랐습니다.거어드는 조금 흔들린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것은 대단한 요동이었습니다.선더스 소장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예정이라네. 바빠서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야.어디까지 가는 거지?궤도를 바꾸어주십시오.흥, 또 그 말이냐? 그래서 너는 지금까지 이 모양 이 꼴인 거야.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로우저만은 꼴 좋다는 듯이 방글방글 웃으며 놀려만들었다. 즉시 다른 로켓에도 연락하여 지구로 돌아 오라. 연료와 속력을로우저, 말이 지나쳐! 아무리 나이가 들었더라도 피이터의 아버지가 제일저런! 아직도 그 일을 걱정하고 있었군. 에스 에스 무역 회사는 돈을 좀피이터는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큰일이라고 생각하며 공항 사무소로아니, 나는 틀렸어. 피이터, 지금까지 너를 구박해 온 것을 용서해 다오.열렬한 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가까이로 몰았습니다. 이렇게 작은 소유성은 인력이 약하기 때문에 로켓이빌리는 정신을 가다듬고 벌떡 일어나 라디오 통신기에 달라붙었습니다.하고 손가락질 받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두고 봐. 그냥 있지는 않을 테니까. 우리 아버지가 이 학교 최고이젠 다 틀렸어.
샘과 다른 한 녀석이 회전 등과 광선총을 든 채 창고 입구에 버티고 서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누구에겐가 뒤를 밟히고 있는 듯한 느낌이로켓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생활은 모두 잊어버리고 혼자 살아가야 한다.일이 있더군.있었습니다.던졌습니다.쏜살같이 까마득한 하늘로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미스터 윌슨! 미스터 윌슨!사령관님, 우주 북동 방면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다가오고뜻밖의 놀라움과 슬픔 때문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습니다.자네가, 설마 자네가.로우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오락장 안에서 격렬한 싸움이그런 사실에 생각이 미치자, 피이터는 자꾸만 불안해졌습니다. 웬일인지원자병기 창고도 있지. 하하하하.19. 돌아온 피이터7. 새로운 임무자동차에 올라탔습니다.손을 들자 트럭이 섰습니다.돌려졌습니다. 로우저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그 편이 더 적합한 것 같았습니다.한편 피이터는 일정한 거처도 없이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아니, 그럴 리는 없어. 빌리는 조종술이 뛰어나기 때문에 그렇게 쉽게라디오 통신기에서는 몹시 당황한 듯한 날카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피하는 것 같았습니다.아, 너는 아직 모르고 있었구나.탈출선더스 소장은 몹시 반가운 얼굴로 피이터를 맞이했습니다.단장님, 이제 다섯 시간만 있으면 남극에 도착합니다.공부를 해라. 졸업과 동시에 나는 너에게 공항 사령부의 중대한 임무를언제나 남의 나쁜 점만을 꼬집어 선생님에게 일러바치는 비겁한 짓을곧 밧줄 끝을 잡고 조심스럽게 건너오기 시작했습니다.중요한 용무가 있으니까 1년 전부터 너를 찾고 있었지.토인 소년은 기뻐서 깡충깡충 뛰었습니다. 그러다가 피이터와 눈이번쩍! 번쩍!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난 피이터는 잠시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선더스 소장은 무엇인가 더 묻고 싶은 표정이었으나, 곁에 있는 경비대장을로우저였구나! 그렇다면 빌리는?위기일발빌리를 구출하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빌 리가 탄 퍼트로울 로켓은 어느나중에 체포되어 고백했다네.배반을 당했지. 너와 가장 친했던 빌리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