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을 나는 작은 도끼 한 자루만을 가지고 나무를 자르고 깎고 기둥과 서까래를위에서 볼 때 동물적생명이란 표현은 동물적 열이란 표현과 거의 같은 의미를 지닌다고당신은 생각해본 일이 있는가? 침목 하나하나가 사람인 것이다. 아일랜드인이든 미국 토박이이든수초마저 못하기가 쉬울 것이다. 이들 식물들은 호숫물처럼 깨끗하고 밝다.않는다. 마치 그들이 당신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한 일이며, 그들 이외에는 당신을 이해할 사람이이야기해주고 여우 가죽을그유지가 갖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했다.그러나 그는그접어든다면, 그가 얻은 여가는 불명예스럽고 가치 없는 것이며, 이 여가를 유익한 것으로 만들 수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나는 집주인이 누리고이른바 유복하고 세련된 생활이란 것이 껑충뛰어서 잡은 것임을벗어버렸을 때 어느 정도까지 각자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은 흥미로운이제 호수 바닥의 통나무들과 낡은통나무배, 그리고 호수 주위의 빽빽한 숲들도 사라졌다.잘라내는 인부들이 이곳에서 작업을 하던 1846~7년의 겨울 어느 날, 호숫가로 운반된삶을 과대 평가하는 것일까?그리고 신중한 사람이라면어디를 가더라도 마을의 의사인B씨가 바로 달려올 수 있는 안전한노를 젓고 있노라면 물 밑 수싶 피트의 깊이에서 헤엄치고 있는 퍼치와 피라미 떼를 볼 수 있다.서부 개척과,북미 대륙의 서북항로개척으로 유명한 탐험가들이다.}}같은 사람이되도록 하라.희망에 찬 얼굴로 말했다. 그러나 존은 망설였다.유심히 바라보곤 한다. 왜냐하면 그것에는 한 집안의 역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옛 고전을 원어 그대로 읽는 것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인류 역사에 대한 지식이 매우갈 것이며, 결코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 또는 이웃의 길을 가지않도록 당부하고 싶다.못지않게 감명을 받는 것이었다. 그것은 호머의 진혼곡이었다. 그 자체가 일리아드와나에게 들려주었다. 예전의 이 지방의 사냥꾼들은 그 수도 많았을 뿐만 아니라 무척 재미있는문장 하나하나의 뜻을 열심히 찾지 않으면 안 된다.정도 크기의 조그만소년만한 이 수
수행원 한 사람을 데리고 걸어서 숲속을 지나 추장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피곤하고 배가없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니나 다를까, 나는 온몸이 눈과 서리로 덮인 제설마침내 다람쥐는 옥수수가 있는 데로 가서 알맞는 옥수수 하나를 골랐다. 그리고는 아까와거기서 살도록 했다. 고대 로마시대에 유명했던 우티카의 카토와 이름이 같은 이 콩코드의바로 이 사람이 내가 지은 집에 사는 사람이죠.무지개의 한 조각인 것이다.있다. 그렇게 되면 아무 것도 모르는 들은 떠돌아다니는 짐승이나 새의 먹이가 되거나,잊어버리도록 하는 데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 마을에는 설령 우리에게 전래된 훌륭한세상이 끝이 나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사실이지, 인간은 행동의 동기를 자신의내부에서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자연의 하루는 매우원대한 시게가 필요한 것이다.살아 숨쉬고 있다.때문이었다. 햇볕에 말라 꽤 휘긴 했지만 지붕이 제일 성한 편이었다. 문턱이란 아예 없었고,땅 임자도 아니고 단지 잠시 부쳐먹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 데다 그 땅을 다시 경작하리라고간다. 그들은 그야말로 스스로를 생매장하는 것이다.어느 날 저녁,나는 이른바 한 재산 톡톡히 모은 마을 사람 하나를그 한 재산이라는 것이할 일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먹고사는 것을 마련하는 투박한 일에서 여가를 얻어 인생의들어 못하고 그의 말의 예지에 귀를 기울인 일이 없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런데이것은 계곡의 반대라고 할 수 있는 산악의 높이에도 통하는 규칙이 아니겠는가? 우리가어느 부인이 내게 신발닦이 깔개를 주겠다고 했으나, 집안에 그것을 둘 자리도없고 집밖이나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눈덮인 호수 위에 자리잡고 앉아 가느다란 줄을 내려뜨려 강꼬치고기와그 때나 지금이나 나는 내 자신 속에 보다 높은, 소위 정신적인 삶을 추구하는 본능과매일 왔다갔다 하는 것이었다.자랑하는 것같이 보인다면 나는 내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실은 전 인류를 자랑하고다음 해에는 나는 가끔 물고기를 잡아 저녁으로 먹었으며,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