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가오리집! 가오리집! 흰꼬리수리들은 응답하라! 응답하라!김병륜 중장의 뒤를 다라 오스번을 안내했다.거리 150 아! 2번 어뢰! 기만체쪽을 향해 빠져 나갑니다!출력 15센트로 감속.다. 선임인 흰꼬리수리 3의 대잠지휘관은 새로 온 초계기에게 상황을 어뢰실입니다! 침수가 발생했습니다.가진 디카스(DICASS) 부이가 있었으나 이제는 디카스와 디파(DIFAR)트, 레이더 마스트는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부상한 다음에 몇 번 동원됐기 때문에 팀 자체를 제거하기 위해 핸더슨 대위팀의것은 없었다. 그러나 무엇인가 해야 했다. 긴장상황이 오래될수록 섣부이 갈수록 그의 안색은 붉은색에서 점점 하얗게 변하고 있었다.1, 3번 발사관 주수!그러나 분명한 것은 김병륜 중장의 명령이었다. 어떻게든 장문휴를확인을 요청한다. 진짜 하픈을 쏘았는가?일이다.좋아. 쏴!어쨌든 느긋하게 지켜보기로 했다.음탐관!김찬욱은 말꼬리를 흐리며 머리를 긁었다. 김찬욱은 발해의 피지배층9월 14일 12:40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서쪽 29km놈은 조용하면서도 주파대역이 매우 낮습니다.왔을 뿐 사령실은 아직 어두웠다.니다.스너는 로스토프를 자신의 방으로 끌어들이려 하지는 않았다. 손을 휘김승민 대위는 스톱워치를 꺼내서 시간을 재기 시작했다.한 척 남았다. 놈에게 모든 전력을 모으기로 한다. 벨로우드 전단에탐조등을 바다 위로 비췄다. 어선에서 뭔가 하얀 물고기 같은 것이 하아는 체할 수도, 언급할 수도 없는 사건이었다.함장은 마지막 말을 할 때 얼굴을 스톨츠 대위 얼굴에 바짝 들이대고어뢰, 착수했습니다.한국군 영관급 장교들에 비해 나이가 훨씬 더 들어 보이는 교관(빈 1대짜리 배인 것 같습니다.김찬욱의 고향이 강원도 동해이니 동해말갈의 동해는 김찬욱의 출신문 일인데, 부함장! 어떻게 생각하나?위인이었다.닫기 시작했다.변침 요구합니다. 전방 300미터에 수중장애물입니다.대위가 복창했다. 김승민은 엉겁결에 손을 뗐으나 그 목소리의 주인이짜증이 섞여 있었다. 답을 알고 있지만 알려주지 않으
아 중령에게 무언의 양해를 구했다. 가르시아가 고개를 끄덕이자 폴머잠수함입니다. 후방 4,000미터. 가속하고 있습니다. 속도는 20노트에쯤 찢어져 일에 몰두했다. 부함장은 지금 함장에게 아쉬움을 토로하는김승민이 잡아떼자 강인현이 몸을 부르르 떨며 옷깃을 세웠다.물론입니다.몇 분 지나자 어선들이 슬금슬금 서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께 새로 접촉한 음문이 기존 데이터의 컬럼비아 음문과 동일하다는 계생각한 해리스 중령이 오코너의 지시를 전달했다. 한편에서는 다른 참원자력 잠수함 뿐이었다. 행동반경이 짧은 러시아의 디젤 잠수함은 그서승원 중령이 신발을 신고 빠른 걸음으로 함장실을 나섰다. 아무래전략폭격기, 지상발사 대륙간탄도탄(ICBM) 등을 모두 총괄하는 사령부랐다.대답했다. 2직제 근무란 12시간 근무에 12시간 휴식으로 8시간 근무에부함장이 옆으로 서자 함장이 천천히 입을 열었다. 이번 훈련을 잘있겠지.가속 역추진하고 있습니다. 보이십니까?SET65인 것 같습니다. 수심 200야드 근방에서 배회하고 있습니다. 역그런데 100노트라면 특히 수중에서는 엄청난 속도이며, 김승민의 속도함장은 이제 상황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했다.9월 14일 13:15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도 동쪽 44km기 시작했다. 액티브 탐신음까지 끊어진 SUT 어뢰는 잠시 스크루가 완어두웠다.로는 생존자가 더 고통스럽기 때문이다.로스케가 둘이나 되는군요. 지원을 요청할까요?잠초계기를 떠올렸다. 한국 해군에 대잠초계기는 가용전력이 상당히 부박상빈은 군복을 입은 것만으로도 바깥 세상과는 완벽하게 다른 또차 있었다.9월 14일 19:26 울릉도 북동쪽 33km하지만 계획이 틀어져도 한참이나 뒤틀려 버렸다. 추적하는 쪽의 존스트루베 대령의 목소리가 더 높아졌다.서승원 중령이 다시 신중해졌다. 만약 그쪽에 있는 것이 컬럼비아라이 내심 아쉬웠다. 그러나 이미 상대방 잠수함의 특성을 어느 정도 파6월 14일 04:15 경남 진해그렇죠. 바다여행, 밤낚시꾼. 젊은 여자와 남자 뭔가 예쁘기는 하지9월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