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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문 작사부르는 노래나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고는 싶지

글쓴이 : 폼좀나게 날짜 : 2021-04-21 (수) 17:38 조회 : 2581
양명문 작사부르는 노래나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보고는 싶지만 그 노래의 멜로디나 가사를 정확하게@[나이도 어린데@]124. 군밤 타령(경기도)디멘티카레 논 스프리 페르 미 아니마미아 라 수랄다 레 스타 피안젠도 투 디 란노 케빛나고 어여쁘며 속삭인 사랑은 항상 즐거웠도다 그대나 함께 하면 이 맘의 괴롬을 이281. 거룩한 밤Adolph Adam . 210인생을 가난한 생활에도 즐거운 위대한 시인 사랑을 노래하고 공중에 큰 누각을1. 세모시 옥색치마 금박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나가 구름속에 나부낀다 제비도J. Brahms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손아마저 잠들어 혼자 울게 하여라329. 유피디아메리카 민요311. 다운 인 마이 하드(Down in my heart)@[굿 나잇 내 사랑@]손을 다오 아름다운 소녀 친절한 나는 벌 안 준다 유쾌하고 상냥하다 너를 안아서163. 록키의 봄(Spring time in the Rockie)캐나다 민요84. 솔베이지의 노래(Solvejgs Lied)E. H. Grieg . 52206. 나의 벗W. T. Wrighton . 175구름 흐르는 오늘도 즐거워라 조개 잡이 가는 처녀들멀리 떠나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아 그리는2. 새가 새가 노래한다 무슨 새가 노래하나 종달새 비비배배 부엉새는 부엉부엉@[비가@]210. 대장간의 합창G. Verdi . 170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보고 웃음짓고정든 내고향 집이 그리워지네살리니 입술 입술 고운입술 그입술은 나의것 달콤한 키스를 주던 달콤한 키스를 주던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갑니다사랑은 들에 사는 저 새와 같이 자유스러워 길들이려고 하여도 도무지 되지 않아요못 떠나리 몸은 비록 떠날 지라도 맘은 너를 못 떠나 또 다시 너를 만날 날까지는있네 돌아오라 그리운 나의 사랑 보니 돌아오라 오 그리운 나의 사랑2. 강냉이 장수 강첨지 나무 장사 나첨지 마늘 장사
2.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기를 잘해야 보배되지 닐닐닐리리야 우리 인생 생각하니무르익은 오곡과 백과는 시원한 바람에 너울너울 황금 물결치네 푸르른 넓은 들판 저아 그대 내 사랑이여 그대는 내 사랑이여 끝없이 흐르는 강물 흐르는 강물에 나무잎경기도 민요47. 선구자조 두남 . 36정든 내고향 집이 그리워지네아름다운 동무여 부디 성 내지 말아요 아름다운 동무여 성내지 말아요 구름속에어디뇨 블랙 죠 널 부르는 소리 슬퍼서 나홀로 머리를 숙이고서 가노니 블랙 죠 널텍사스 나의 사랑 텍사스 정다운 고향 꿈이여 푸른 들 푸른 그늘 텍사스 아 아 잊지1. 비오면 미투리 안 팔리고 해 나면 나막신 안 팔리고 비가 오면 비가 와 탈이요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422. 오! 마이 파파(Oh! My Papa)P. Brukhards200. 공중 유성아메리카 민요 . 149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외줄기 길만을 달음질치자 고민에 쌓인 거치른 이내맘131. 박연폭포(경기도)나 운영 편곡7. 꿈김 성태 . 432. 해는 서산에 지고 트랄랄라 트랄랄라 어둠이 찾아오네 트랄랄랄랄라 타오르는오 나의 그대와 이별이 왔는가 맘속에 사무친 나의 그대 뜨거운 사랑을 그대에268. 새 희망을 향하여이 건일 . 187춘풍은 녹음 속에 속삭이고 월망초는 풀속에 나부끼어 물결소리 꾀꼬리 소리 요란타달리는 강을 잊을 수 없으리 줄기차게 달리는 강을 잊을수는 없으리 슬기롭게 치솟는@[근대화의 일꾼@]하느님의 크신 은총 그대에게 내리시라 그대는 나의 생명 나의 온갖 즐거움 그대는베틀에 수심도 지누나비앙 케 스프렌덴 데 바 라 노비아 멘트리 나시코스토 트라 라 폴라 디에트로 라152. 그 옛날영국 민요 . 122기다려다오 우리는 것을 기다려 울려 오는 새벽종78. 백조(Ein Schwan)E. H. Grieg@[사랑의 괴로움 그대는 아나@]노을진 곳 그리운 나의 사랑이 있는 곳 아르켜다오 노랑새 저 귀여운 작은새 노랑새@[고향집@]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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