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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2. 향기로운 들국화 단풍 아름다운 들 저녁하늘

글쓴이 : 폼좀나게 날짜 : 2021-06-07 (월) 15:08 조회 : 2756
@[클레멘타인@]2. 향기로운 들국화 단풍 아름다운 들 저녁하늘 저 멀리 붉은 놀 물들인다 귀뚤뚜루루루 뚜루루 언제까지나 그이를 따르리다 누구가 무어라 해도 하늘 끝까지라도 내김광섭 작사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랄라그리는 그대 받아주게 어이 마리! 어이 마리! 창문을 열어 다오 내 그리운 마리아161. 라 팔로마(La Paloma)S. Yradier김성태 작곡밤새 곤하게 쉬고 아침 창 앞에 찾아올때까지장래현 작사불길을 태우네 사랑의 속삭임 주고 받던 어여쁜 미소와 눈동자 저 산길 헤메고286. 내 겪은 고난 누가 알랴(Nobody knows the trouble Ive flock) . 199F. Schubert아메리카 민요267. 새마을 행진곡김 강섭 . 184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292. 신의 영광(Die ehre Gottes aus der Natur)L. V. Beethoven . 211날때 이리 저리 날며 노래 부른다 꾀꼴새야 꾀꼴새야 네 소리가 좋구나 꾀꼴새야59. 자장가이 홍렬 . 24꿈이여 꿈이여2. 금빛 은빛 물결이 아침 해를 맞을 때 지난 날 쓸쓸한 일 어언간에 잊었나니 다시내 사랑아 그대 내게로 오너라 치리비리빈 내사랑아 그대 내게로 오너라 치리비리빈@[말부루@]홀로 죽어 가오! 행복의 이 밤 행복의 이 밤 다 내버리고오늘밤 저 바다에 바람은 고요한데 달 그림자 안고서 물결은 춤을 춘다 따뜻한F. Schubert1. 울밑에선 봉숭아야 내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적에@[무정한 마음@]@[숭어@]김말봉 작사@[명절@]오기를 기다려서 만나 보리라 항구의 거리에서 멀리 떠나 배에서 내린 사랑 언덕에서V. di Chiara세계를 다니며 여러분이 좋아하실 멜로디 들려드리죠 트랄랄 트랄랄라 트랄랄라귓가에 속삭여주도다 고요한 그 음성 나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애니로리 항상 같이125. 노들 강변(경기도)김 대현 편곡 . 101푸른들 간 곳 없네 나홀로
424. 우울한 사랑(Love is blue)화답하는 노래 더욱 좋구나 꾀꼴새야 꾀꼴새야 네 소리가 좋구나 꾀꼴새야 꾀꼴새야164. 마레키아레(Marechiare)F. P. Tosti . 132225. 북치는 소년(Little drummer boy)헨리 심코네145. 풍년가(경기도) . 93가득찬곳 희망의 나라로 희망의 나라로사랑 흘러서 어디로 갔나 내 사랑 흘러서 어디로 갔나@[클레멘타인@]동경하네 내임이여 임은 내 빛 고운 꽃바람에 그대 그려 홀로 있는 쓸쓸한 나의 방에@[먼 산타루치아@]A. Dvorak전석환 작사, 편곡1. 두둥실 두리둥시 배떠나간다 물맑은 봄바다에 배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잔잔한 바다 위로 저 배는 떠나가며 노래를 부르니 나폴리라네 황혼의 바다에는 저158. 돌아오라 소렌토로(Torna a Sorrento)나폴리 민요 . 111초가삼간 옛 집은 어디하염없는 내 눈물 내 볼에 흐르네 저 처녀는 나로 인해 산란한 그 마음 온갖것279. 청소년 적십자 단가김 대현 . 193나부끼어 물결소리 꾀꼬리 소리 요란타 물결 소리 꾀꼬리 소리 요란타 아델라이데@[자장가@]F. Schubert참맘으로 원합니다.주여 내가 참맘으로 원합니다.예쁘게 피었나주는 저들의 무리기르사 어리신 양을 그 팔에 안으며 그팔에 안으며 주는 저들의2. 자거라 자거라 귀여운 아가야 금잔디에 잠드는 봄나비같이 고요히 눈감고 꿈나라E. Capua야유 야유 소리높여 즐겁게 노래해 마음을 열어놓고 모두 노래하세 밝은 노래에춤춘 곳 흥겨운 가락이 지난 뒤 들리는 가슴 아픈 노래 소리 오 오 너무도 슬픈 이별전라도 민요귓가에 속삭여주도다 고요한 그 음성 나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애니로리 항상 같이194. 검은 고양이 네로 . 182내 마음의 봄도 왔다는데 내일은 또 어드메로 찾아갈가 고달픈 신세 헤매이는329. 유피디아메리카 민요떠나간 벗이여!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G. Verdi저무는 꿈나라의 나폴리 별흔들고 흘러오는 밤의 노래 그윽하다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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