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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지는 미지를공포

글쓴이 : 라효길 날짜 : 2022-01-11 (화) 15:11 조회 : 1902
대건설(대표 윤영준)이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해마다 주택 공급량을 늘려온 현대건설은 올해도 3만가구를 공급할 목표다. 바로가기 현대건설은 지난해 12월 주거브랜드 힐스테이트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주택 공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홈페이지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3만405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20.5%(5166가구) 늘어난 수치다. 힐스에비뉴 청량리 메트로블

현대건설은 최근 몇 년간 주택 공급 물량을 늘리고 있다. 회사는 △2019년 1만2751가구 △2020년 2만1605가구 △2021년 2만5239가구를 공급했다.

주택 공급이 늘어난 것은 현대건설이 주택사업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인 5조5499억원을 수주했다. 특히 리모델링 사업에서는 진출 첫 해에 1조9258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주택 공급은 앞으로도 당분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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