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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아닌 사진작가 박찬욱.. "하찮아 보이는 것들을 조명"

글쓴이 : 이찬욱 날짜 : 2021-10-06 (수) 13:47 조회 : 1973
개막일에 전시장에서 만난 박찬욱은 “오늘만큼은 사진하는 사람으로 왔다”고 했다. 세계에 한국 영화의 미학을 알린 ‘칸느박’이 아니라 혼자서 카메라를 들고 여행지, 사무실, 집에서 꾸준히 사진을 찍어온 작가로 봐 달라는 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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